오산 타이마사지 타이테라피 내돈내산 후기

어깨랑 목이 종종 뻐근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저는 오늘 등쪽 날개뼈 아랫부분이 결리는 느낌 며칠째 되서 애정하는 타이마사지를 받으러 왔습니다. 신랑이랑 커플 마사지를 종종 받았지만 요즘들어 타인의 손길을 거부하는 신랑이라 혼자 힐링하러 타이마사지를 받으러 왔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타이마사지인데. 다른 마사지보다 부드러우면서 마사지하면서 제 근육의 뭉침에 따라 강도를 다르게 하는 마사지사분께 반했습니다. 저는 오산 타이테라피의 "뚜"라는 분을 몇 년째 찾아가고 있답니다. 태국분이시고 한국에 오신지 오래되셨고 전문적인 타이마사지를 배워서 한국에 오신분 입니다. 혹시 오신에서 마사지 받으시려면 타이테라피의 "뚜"님을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러 와서 매우 기분이 좋네요.^^